안녕하세요 은동입니다. 한해 한해 지나고 나이가 들을수록 체력적으로 많이 떨어짐을 느끼게 되면 건강에 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찾는 것이 영양제인데요, 그중에서도 비타민은 우리 몸에 필수영양소이지만 비타민이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단에서 비타민을 섭취하여야 하는데 요즘 현대인들의 식습관을 보면 음식섭취로 인한 필수비타민을 모두 챙기기엔 무리가 따르기 때문에 따로 비타민을 영양제로 챙겨 먹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요즘 챙겨먹고 있는 종합비타민이 있는데요, 바로 줄리스초이스의 에버비타민입니다. 제가 직접 구매하여 10일 정도 복용한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줄리스초이스 에버비타민

구입처 : 카카오톡 선물하기
용량 : 30포
가격 : 36,900원 (무료배송)

여성들이 챙겨야할 12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하루에 한포씩 먹음으로써 섭취될 수 있도록 위생적이면서도 간편하게 포장되어 있고, 알약은 총 4개이며 이 알약으로 비타민A, D, E, B(1,2,6,12), C 비타민 외에 비오틴, 엽산, 셀렌, 마그네슘까지 한국여성에게 딱 맞춘 과학적인 배합 설계로 눈과 뼈건강, 에너지생성, 항산화작용, 혈액생성, 신진대사, 세포보호, 신경&근육기능을 한 번에 챙길 수 있습니다.
또한 에버비타민의 원료는 세계최대 규모의 안전한 DMS사의 유럽산 원료 100%를 사용 중이라 하니 믿고 먹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특히 비타민 B군이 6000% 고함량으로 함유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있는데 비타민 B군은 몸에 축적되지 않아 함량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합니다.
너무 많이 함량 되어있는 거 아닌가 걱정이 될 수도 있는데 비타민 B군은 몸에 필요한 양만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배출하기 때문에 노란 소변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고함량 비타민 B군으로 에너지 생성에 도움이 되어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된다고 하니 에너지소모량이 큰 업무를 하시거나 운동을 하시는 분들에겐 특히 좋을 거 같습니다.


에버비타민 한포에 들어있는 알약은 총 4개로 4가지 모두 특출 나게 크거나 해서 삼키기 어려운 알약을 없었습니다. 냄새도 거부감이 들 정도의 냄새는 아니었고 마그네슘영양제 특유의 냄새가 났고 삼킬 때도 입안에 냄새가 살짝 돌아서 예민하시면 크게 느끼실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10일 정도 복용한 총평으로는 이 영양제로 인해 엄청난 활력이 생겼다 이 정도는 아니지만 먹은 날과 안 먹은 날을 비교해 봤을 때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운이 좀 더 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디 챙겨 다니기도 간편하고 먹을 때 크게 거부감도 없기 때문에 여성종합비타민은 에버비타민으로 정착하여 꾸준히 복용할 예정입니다.
엔젯오리진 비타프레쉬 귤젤리 비타민C&D 3000 꾸미

구입처 : 카카오톡 선물하기
용량 : 총 210G(3,000mg*70 꾸미)
가격 : 10,800원

선물 받아 처음 먹어본 비타민 젤리인데 그냥 젤리처럼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여기에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꽉 채운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작용을 하여 세포를 보호하고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도움을 주며 철이 흡수할수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이 젤리에 뼈건강에 도움을 주는 흡수율이 높은 비타민D3가 함유되어있어 뼈의 형성과 유지에 도움을 줘 골다공증 발생위험을 낮춰준다고 합니다. 요즘 체내 비타민D가 부족한 아이들이 많은데 건강도 챙기면서 맛까지 좋아 부족한 비타민을 잘 챙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특히 선물 받은 귤젤리는 새콤달콤하고 오렌지맛으로 거부감도 없으며 많이 끈적이지도 딱딱하지도 않아서 치아가 약하신 분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또한 식약처 안정성을 인정받은 미국 직수입 제품이라고 하니 믿고 먹을 수 있겠습니다.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어 과잉섭취되면 어쩌나 싶지만 수용성 비타민 특성상 필요량 이상 섭취 시 몸에 필요한 만큼 쓰이고 다 배출한다고 하니 문제는 없겠으나 모두 배출되면 아까우니까 하루에 3 꾸미씩 정해진 양만큼 섭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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